유병력자 실손보험이란
실손보험은 병원에서 낸 치료비를 돌려받는 보험입니다. 일반 실손은 가입 심사가 까다로워 만성질환이 있으면 가입이 어려웠는데, 2018년 4월부터 병력이 있는 사람도 들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보험이 판매되고 있습니다. 당뇨·고혈압처럼 약으로 관리하는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주로 알아봅니다.
심사가 어떻게 줄었나
| 구분 | 일반 실손 | 유병력자 실손 |
|---|---|---|
| 가입 심사 항목 | 18개 | 6개(병력 3개 + 직업·운전·소득 등) |
| 치료 이력 보는 기간 | 5년 | 최근 2년 |
| 약 먹는 것(투약) | 심사함 | 심사에서 뺌 |
| 5년 동안 보는 중대 질병 | 10개 | 암 하나(백혈병 제외) |
당뇨가 있어도 약만 먹으며 잘 관리되고 최근 2년 동안 별다른 치료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.
대신 달라지는 것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자기부담 | 보장 대상 의료비의 30%. 최소 입원 1회 10만원, 통원 1회 2만원 |
| 보장 안 하는 것 | 도수치료·체외충격파·증식치료, 비급여 주사, 비급여 MRI·MRA |
| 처방 약값 |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국에서 산 약값은 보장하지 않음 |
| 한도 | 입원은 질병·상해 하나당 5천만원, 통원은 1회 20만원·연 180회 |
| 가입 나이 | 보험나이 5세~75세 안에서 회사마다 다름 |
| 상품 구조 | 3년마다 바뀌고, 바뀌면 계약은 이어지되 보장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 |
위 조건은 2018년 처음 판매될 때 기준입니다. 이후 실손보험이 여러 번 개편되어 지금 판매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. 현재 조건과 보험료는 보험다모아의 유병력자실손 상품비교 화면에서 회사별로 볼 수 있습니다.
당뇨가 있을 때 따져 볼 것
- 약값 비중 — 당뇨는 약값이 꾸준히 나가는데, 처방 약값은 보장하지 않습니다. 약값 때문에 가입하는 것이라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.
- 큰 병원비 대비 — 입원·수술처럼 한 번에 큰돈이 드는 경우를 막는 데 쓸모가 큽니다. 자기부담 30%를 빼고도 남는 금액을 따져 보세요.
- 일반 실손이 되는지 먼저 — 일반 실손은 자기부담이 낮고 보장 항목이 넓습니다. 판매할 때 일반 실손과 비교해 안내하도록 되어 있으니 비교를 요청하세요.
- 이미 실손이 있다면 — 실손은 여러 개 들어도 실제 낸 병원비 안에서 나눠 받습니다. 새로 들기 전에 내보험찾아줌에서 가입 내역을 확인하세요.
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